[헤럴드POP=조아라 기자]'주간아이돌'에서 서머걸스 특집으로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가 출연해 상큼함을 뽐냈다.
18일 오후 5시 53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서는 '서머걸스 특집'이 진행됐다.
곧 게스트로 청하가 등장했다. 청하는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밝은 얼굴로 나와 시청자들에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청하와 함께하는 '롤코 댄스'코너가 시작됐다. "코너 이름 들어봤느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청하는 "이름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라며 자신의 곡 '롤러코스터'를 떠올렸다.
청하의 '롤러코스터'로 시작된 '롤코 댄스' 코너. 청하는 멋지게 퍼포먼스를 이어나가다 저배속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춤을 췄다.
계속되는 템포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는 청하에 MC들은 감탄을 보냈다.
여유롭게 마스카라 댄스까지 해내며 퍼포먼스를 마무리한 청하는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장인'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만들었다.
'롤코 댄스' 완벽 성공에 MC들은 "정말 잔인하게 믹스했는데 완벽했다"며 칭찬했다.
이어서 청하는 신곡 'Love U'의 무대를 백댄서들과 함께 주간아이돌에서 최초 공개했다.
청하의 말에 따르면 "자유로운 분위기와 풀파티같은 느낌이 돋보이는 곡"인 이번 신곡은 계절에 딱 맞는 청량함과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
듣기만 해도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에 청하의 뛰어난 춤 실력이 빛나는 이번 무대에 MC들은 안무를 배워보게 됐다.
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한 포인트 안무 부분을 선보였다. 청하는 이상민과 함께 부녀지간 같은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곧 청하가 신곡 'Love U'를 2배속으로 보여주게 됐다. 이번에는 청하뿐만 아니라 안무팀도 함께하게 됐다.
이어 또 다른 '서머걸스'로 구구단 유닛 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등장했다.
막 신곡 활동을 앞두고 있다는 구구단 세미나는 활짝 웃는 얼굴로 발랄한 모습을 뽐내며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미나는 구구단 세미나와 오구오구 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오구오구 때는 제가 리더였는데 지금은 언니들한테 묻어갈 수 있어서 편하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세정은 미나를 가리키며 "사실 여기가 실세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구구단 세미나는 신곡 '샘이나' 무대를 선보였다. 레트로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징인 이번 노래는 나영과 미나, 세정의 발랄한 매력이 빛났다.
구구단 세미나도 다같이 2배속 댄스를 하게 됐다. 첫 타자를 맡은 세정은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 나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영 또한 처음이라 믿기지 않을만큼 잘하는 모습을 보였고 미나도 마찬가지였다.
곧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 멤버들이 함께하게 됐다. 네 사람은 너무나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청하는 춤추는 구구단 세미나의 모습에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으며 "정말 너무 오랜만이야"라며 기뻐했다. 다음으로 청하의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다음 코너로는 세미나와 청하가 함께하는 '이모티콘 따라 하기'코너가 이어졌다. 미나는 새침한 표정 등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청하와 구구단 세미나는 다같이 다양한 코너를 소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머특집을 마무리했다. 다음화에서는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