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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5년만 솔로 컴백, 빅뱅 이름 걸고 그룹 허전함 채우겠다"

입력 2018-07-20 15: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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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
사진=YG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빅뱅 승리가 솔로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 CUBE에서는 승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승리는 5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것에 대해 "사실 빅뱅 그룹 활동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개인적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솔로 활동을 해보면 알지만 그룹 활동이 훨씬 더 좋다. 하나보단 둘이 좋고, 둘보단 셋이 좋고, 셋보단 다섯이 좋지 않느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룹 활동을 지향하던 저지만 현실적으로 멤버들이 공백기간이고 유일하게 혼자 남아있는 빅뱅의 멤버로서 대중분들이 허전함을 느끼지 않게끔 빅뱅의 공백기간을 메꾸기 위한 생각을 했다"면서 "지드래곤 씨가 특별히 형들이 없는 동안 팬분들이 빅뱅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게끔 활발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고, 음악적인 부분으로 빅뱅 멤버로서 빅뱅 이름을 걸고 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멤버 형들이 군입대 하고 나니까 여러 많은 생각이 들었다. 빅뱅 멤버로 팀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솔로를 생각했다. 예전에는 내가 다 해보겠어라는 생각으로 야망을 가지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YG에 소속되어 있는 최고의 팀과 함께 작업하며 더욱더 음악적으로 성장되고 노련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데뷔 한지 10년이 지난 성숙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승리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셋 셀테니'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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