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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FNC 측 "SF9 '듣보' 표현 웹툰 내용, 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18-07-24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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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 제공
사진=FN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SF9의 컴백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공개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웹툰 내용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SF9의 공식 팬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자정 공개된 SF9과 웹툰작가 현마담의 컬래버레이션 웹툰 내용을 두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자정 공개된 SF9 '질렀어' 웹툰 상편 내용과 관련하여 SF9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FANTASY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본 웹툰의 기획 의도는 여러 대외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SF9이라는 그룹이 매 앨범마다 얼마나 진심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지, 그 과정에 초점을 두고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SF9 멤버들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다시 한 번, 상편 일부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빚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SF9 멤버들은 물론, FANTASY 여러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해당 웹툰에는 미국 에이전시와 SF9의 계약을 맺으려는 FNC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어디 검증도 안된 듣보 아이돌을 상품으로 내민단 말입니까"라는 표현으로 SF9을 지칭했고, 이는 곧 논란으로 이어졌다.

한편 SF9은 오는 31일 타이틀곡 '질렀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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