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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두니아' 유노윤호 살린 이근...구자성 살릴 수 있을까

입력 2018-07-30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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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캡처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노윤호는 살아돌아 왔고 구자성이 공룡에 의해 사망했다.

29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유노윤호의 은인 이근의 존재와 구자성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바닷가를 걷는 유노윤호를 발견했고 반가운 마음에 유노윤호를 껴안았다.

그러나 유노윤호는 “누구세요?”라며 전혀 기억을 못하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당황케 했지만 박준형이 물에 젖어봐야 정신을 차릴거라고 말하자 유노윤호는 몰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노윤호는 두 팀으로 갈린 멤버들을 명언 공격으로 설득하며 반목한 팀원들을 하나로 뭉치도록 만들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 있었다고 말했고 멤버들과 함께 그 인인을 찾아나섰다.

유노윤호를 살려준 은인은 바로 이근이었다.

이근은 “나는 해군 이근이다. 1년전 이곳으로 워프됐다”고 말했다. 그는 1993년도에 이곳으로 워프 돼 1년간 생존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은 “케이는 절대 믿으면 안된다”라며 “다시는 케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말라”고 당부해 멤버들의 케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어 이근은 자신을 찾아온 유노윤호와 멤버들에게 생존기술을 전수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근은 급소를 치는 법과 검술 시범을 보였다.

이어 유노윤호와 직접 대련하며 눈길을 모았다. 그러나 정혜성과의 대련에서는 미소까지 띠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멤버들의 원성을 사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남성 멤버들과의 대련에서는 빈틈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슬이 등장하자 또다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구자성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집을 지으면서 “자성이 보고 싶다. 일하나는 잘 했는데”라고 말해 구자성을 당황케 했다.

하루종일 멤버들과 함께 일하던 구자성은 멤버들이 구자성이 없는 듯 행동 했고 그제야 자신이 공룡에게 먹혀서 죽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멤버들은 이근에게 죽은 친구가 있는데 살려줄 수 있냐고 물었고 이근은 "시체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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