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6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황보라에 대한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황보라가 30일 진행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종영 인터뷰에서 연인 차현우를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황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6년째 연애 중인 연인 차현우와 공개 열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차현우와 황보라의 만남은 지난 2012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회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차현우와 황보라. 이후 황보라가 당시 차현우가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에 이전하면서 둘은 사내 연애 커플이 됐다. 그리고 1년이 지나 두 배우의 열애 사실이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이에 당시 차현우와 황보라의 소속사 측은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교회에서 만나 1년째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했던 경력도 있었기에 차현우와 황보라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높아졌다. 특히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이기에 더욱 더 대중들은 큰 관심을 가졌다.
이후 차현우와 황보라는 6년째 공개 열애를 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황보라는 지난 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현우와의 결혼 생각에 대한 질문에 결혼을 꿈꾸고 있지만 자신과는 아직 먼 이야기 같다며 두렵다는 이야기를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다시 한 번 연인 차현우와의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황보라.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온 덕분일까. 둘의 사랑에 여전히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차현우는 지난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어 2000년대 초 극단 ‘유’에서 연기를 시작해 ‘로드 넘버원’을 비롯하여 드라마 ‘대풍수’, 영화 ‘퍼펙트 게임’, ‘이웃사람’, ‘577 프로젝트’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황보라는 지난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최근 MBC ‘보그맘’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