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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미우새' 유호정 "이재룡, 나에게 100점 짜리 아내라고"

입력 2018-07-29 2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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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재룡은 사랑꾼이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호정은 몇 점짜리 아내냐는 질문에 “남편이 자기는 0점, 아내는 100점이라고 한다. 저는 사실은 그게 맞아야 사는 거고 남편이 잘하니까 저도 지금까지 잘 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보니까 신혼 초에는 그 사람이 나하고 다르다는 걸 인정 못하고 맨날 싸웠어요. 그걸 나쁜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다른 거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재룡은 외향적이고, 유호정은 내향적이었던 것. 이어 신동엽은 이재룡이 밖에서 유호정에게 회장님이라고 한다며 존중해주는 부분을 밝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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