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지석진, 좀도둑 유력 용의자로 몰렸다

입력 2018-07-29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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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좀도둑 용의자로 몰렸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사라진 신발’편이 전파를 탔다.

지석진, 전소민, 하하, 송지효 중에 좀도둑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모두 지석진이라고 짐작했다. 지석진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셋 중에서 생각해 내가 진짜 너한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충고야”라고 애써 부인했지만, 이광수는 “만약 내가 석진이 형이라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봐달라고 말할 거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이렇게 또 억울하게 몰리는구나”라며 애먼 말들을 했고, 유재석은 “형 그냥 가만히 있어”라고 말렸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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