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장근석 측이 대체복무 근무지에 불필요하게 찾아오는 팬들에게 엄중 경고를 남겼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이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근석의 대체근무지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팬들을 향해 경고의 뜻을 밝히는 입장문을 게시했다.
경고에 앞서 먼저 소속사 측은 "장배우의 근무지는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곳으로써, 평소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을 만큼 엄격한 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출근길이나 퇴근길을 보고싶다는 명목으로 길에 서 있거나, 건물 근처에서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강경하게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를 어기는 분들은 반드시 현장에서 적발하여 팬클럽 강제탈퇴 및 향후 공연장 출입 금지 등 어떠한 활동도 불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입니다"라고 강경 대응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16일 사회복무연수센터에 입교하여 4박 5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최근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배정됐다.
'이하 장근석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트리제이 컴퍼니입니다.
장배우의 근무지는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곳으로써, 평소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을 만큼 엄격한 규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배우가 그 곳에 배치되었다는 이유로 팬들의 불필요한 방문이 생기고 그로인해 그 곳 근무자들에게 불편을 끼칠 경우, 장배우에게 심각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근길이나 퇴근길을 보고싶다는 명목으로 길에 서 있거나, 건물 근처에서 대기하는 일이 없도록 강경하게 부탁드립니다.
이를 어기는 분들은 반드시 현장에서 적발하여 팬클럽 강제탈퇴 및 향후 공연장 출입 금지 등 어떠한 활동도 불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남은 2년간, 장배우가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체복무를 마칠 수 있도록 정중히 요청하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