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세운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애슐리가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정세운과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3부 '너의 의미'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애슐리에게 "말랐는데도 건강해 보인다. 이번에 건강한 섹시를 노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건강한 섹시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운동은 주로 몸을 해치지 않는 필라테스와 PT 위주로 했다. 식단 조절도 열심히 했다"라며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애슐리는 "신곡 'HERE WE ARE'은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 바다가 생각나는 노래다 여름 곡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홀로 솔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멤버들 없이 노래를 혼자 채우려니 힘들었다. 같은 멤버 소정이는 솔로 선배다. 소정이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22살이지만 신곡은 '20 SOMETHING'이다. 이번 뮤비는 러시아에서 찍었다. 바다에서 피아노를 치는 씬이 있었는데 옮기는 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피아노 옮기는 것이 힘들었을 것 같다. 예전 드라마 '피아노'에서도 그런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마른 것보다는 건강한 몸매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요즘 애슐리처럼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가 워너비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애슐리에게 "남자친구가 다른 남자도 데이트에 부르자고 하면 어떡할거냐"고 물었다. 애슐리는 "싫을 것 같다. 둘이서만 보자고 할 거다"고 말했다.
애슐리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다. 너무 아쉽다. 자주자주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