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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남희석 "정대세 선수 중매도 내가 섰다"

입력 2018-08-03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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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5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남희석이 축구선수 정대세 부부의 중매를 서줬던 사연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갑 센 언니들 총출동! 별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원조 탈북 미녀들의 결혼 소식이 공개된다. 한 출연자는 “남편을 소개해준 분이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진 중에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에 MC 남희석은 “나도 중매를 잘 선다. 정대세 선수 중매도 내가 섰다”라고 밝히며 중매를 섰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자칭 중매왕이라는 남희석의 이야기는 5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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