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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골목식당' 백종원·조보아, 음식 뱉었다 '충격'

입력 2018-08-03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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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종원과 조보아가 눅눅하고 냄새난다며 음식을 뱉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연출 김준수, 이관원, 정우진)에서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천 청년들의 요식업 창업을 돕기로 한 백종원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엔 돈말이버섯, 제육밥튀김집을 불시 점검했다. 백종원은 “두 분 다 요식업은 처음인 거세요? 메뉴는 누구 아이디어에요?”라고 물었고, 사장 두 명은 하나씩 아이디어를 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소스를 보더니 “만든 게 아니라 시중에서 파는 거네”라고 지적했고, “이거 2분 30초 튀기면 안에 차가울 텐데?”라며 제육밥튀김 안에 치즈가 녹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돈말이버섯을 보곤 “이걸 만약에 들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한강이죠? 겉보기엔 그럴싸한데 버섯에서 물 나오는 거예요. 나름대로 토치하고 굽기도 했지만 버섯이 아직 익지 않은 상태인 거예요”라고 혹평을 했다. 제육밥튀김을 한 입 먹고는 음식을 뱉어냈다. 이어 “이게 무슨 맛이야?”라며 인상을 썼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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