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3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3일 하루 동안 107만 859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2만 505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개봉일 12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3일 만에 300만 고지를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25만 851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90만 2865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오늘(4일) 중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32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 7045명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951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5만 9849명을 달성하며 4위에 등극했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3만 1725명, 누적 관객수 55만 3884명으로 5위이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명량', '택시운전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보다 하루 빠른, 역대 최단기간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 주말(3일~5일) 동안 어떤 진기록을 만들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