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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건강하세요"...채시라X최불암, 21년만에 만난 국민 배우들

입력 2018-08-03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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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인스타
채시라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시라와 최불암 두 국민배우가 만났다.

배우 채시라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선배 최불암과의 친분 영상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 속 최불암과 채시라는 누구보다 다정한 모습이다. 채시라는 화사한 레드 원피스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고, 최불암은 구수한 국민 아버지 매력을 뽐냈다.

채시라는 사진과 함께 “21년만에 ‘이별이 떠났다’에서 부녀지간으로 깜짝 상봉한 최불암 선생님”이라면서 “오랜만에 뵀는데, 특유의 너털 웃음과 선생님만의 유머는 여전하셨다 선생님~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두 배우는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열연 중에 있다.

[채시라 글 전문] 96년 시대물 MBC 드라마 미망에서 할아버지와 손녀로 만난 이후 21년만에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 부녀지간으로 깜짝 상봉한 최불암 선생님~ 그 이전엔, 91년 MBC 창사 30주년 특집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촬영도 함께 하지 못한 부녀지간으로 만나기도 했다. 오랜만에 뵀는데, 특유의 너털 웃음과 선생님만의 유머는 여전하셨다~ 내일 8월 4일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어요~ 선생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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