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5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이날 오후 5시 4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600만 1987명을 동원했다.
앞서 '신과함께-인과 연'은 연일 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같은 날 0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수 540만 9817명을 동원, 역대 최단 시간 5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오후 6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600만 돌파 기록으로, 시리즈 사상 최초 쌍천만 진기록 청신호를 개봉 첫 주말 동안 밝힌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과함께-인과 연'의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등이 이날 대만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들은 오늘(5일) 수많은 해외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레드카펫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 오는 6일 아시아 기자회견, 아시아 정킷 등을 통해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정킷의 경우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10여개국의 주요 매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