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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 다시 만나 불안… 신혼 여행 도중 찾아갔다(종합)

입력 2018-08-06 2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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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끝까지 사랑 캡처
사진=KBS2 끝까지 사랑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수아가 신혼 여행 도중 강은탁을 찾아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강세나(홍수아 분)가 윤정한(강은탁 분)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장에서 윤정한을 본 강세나는 그를 끌고 나왔다. 강세나는 "한가영, 내 시누이야. 내가 오늘 결혼하는 사람이 걔 오빠라고. 너 내가 그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 알고 일부러 접근한 거지? 한도영하고 공항에서 나오는 거 네가 봤을 거 아냐. 나한테 복수하는 게 고작 이거야?"라고 소리 쳤다.

윤정한은 "정신 차려. 너 오늘 결혼하는 애 아니야?"라고 말하고는 돌아섰다. 강세나는 "너 때문에 이 결혼 깨지면 나 죽어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윤정한이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나서 강세나는 오열했다. 강세나가 혼자 오열하고 있을 때 한두영이 다가왔다. 한두영은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강세나는 "어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다"라고 둘러댔다.

윤정빈(정소영 분)과 하영옥(남기애 분)은 강세나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윤정빈은 윤정한이 다칠까 두려워하면서도 강세나의 결혼식을 망치기로 마음먹었다. 하영옥은 윤정한을 강세나 결혼식장에서 보자 답답해했다. 강현기(심지호 분)와 윤정빈은 마주쳤다. 강현기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윤정빈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가려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좀 달라는 말에 윤정빈은 "다시 만날 일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고선 돌아섰다. 결국 윤정빈은 강세나 결혼식을 망치지도 못하고 집으로 향했다.

결혼식이 끝나고 강세나는 윤정한의 현재 연인인 한가영(이영아 분)을 보고 머리를 싸맸다. 한가영 휴대폰을 빌린 강세나는 윤정한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세나는 "너 공항에서 두영 씨랑 나랑 들어오는 거 봤지. 그때부터 가영 씨한테 접근한 거지?"라고 물었다.

윤정한은 "우리 둘 다 재수없는 거다"라고 마무리하려 했지만 강세나는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네가 말 한 마디만 하면 내 인생 끝장나게 생겼는데. 한가영이 아는 거 시간 문제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어 강세나는 "나 죽을 거 같단 말이야. 헤어져, 당장. 한가영하고 헤어지라고. 내가 잘못했어. 어떻게 하면 돼? 무릎 꿇고 빌라면 빌게. 돈이야? 그 회사 어렵다며. 얼마를 원해? 다 해 줄게"라고 말했지만, 윤정한은 전화를 끊었다.

강세나는 신혼 여행지에 갔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계속 불안해하던 강세나는 다시 서울로 가 윤정한을 찾아갔다. 그 순간 한가영이 연락 안 되는 윤정한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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