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정동하가 13년만에 정규 앨범 발매 소식과 득남 사실을 동시에 전하며 인생 제 2막을 열었다.
6일 정동하가 올 봄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정동하의 소속사 뮤직원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동하가 결혼 4년 만에 득남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정동하는 지난 2014년 1월 8년간 만난 첫사랑과 로맨틱한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신부가 일반인인만큼 결혼식은 가족, 친지 등 친한 지인들만 불러 조용히 진행하며 신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워낙 조용히 결혼식을 치뤄 정동하의 결혼 소식을 듣지 못했던 네티즌들은 이번 득남소식과 함께 두 배의 축하 물결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날 기분 좋은 소식이 또 하나 전해졌다. 바로 정동하가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
그간 정동하는 밴드 부활의 보컬로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동시에 소년같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소속사 이전 후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터.
이에 많은 팬들이 바라고 바라던 정동하의 첫 정규앨범까지 발매가 확정돼 득남 소식과 더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년 결혼 4년만의 득남과 데뷔 13년만 첫 정규앨범으로 인생 제 2막을 연 정동하. 좋은 부모는 물론 대중들의 귀와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가수로서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첫 번째 정규앨범은 오는 9월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