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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빨간 맛'보다 강력"..'파워 업'한 레드벨벳, 여름 최강자 될까

입력 2018-08-06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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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레드벨벳/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지난 여름 '빨간 맛'을 외치며 여름 강자로 거듭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8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들은 '빨간 맛'보다 '파워 업'한 모습으로 올 여름 가요계도 뜨겁게 달군다는 포부다.

6일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서머송 '파워 업(Power Up)'으로 전격 컴백한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의 전곡 음원이 베일을 벗을 예정.

이번 앨범의 타이틀 '파워 업'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이다. 무엇보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7월 '빨간 맛'으로 여름 차트를 강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이번 음원 성적 역시 기대되는 대목.

레드벨벳은 컴백을 앞둔 지난 4, 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를 열고 '파워 업'의 무대를 팬들 앞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팬들과 가까이 만난 레드벨벳은 '빨간 맛'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송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으면서도 신곡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린, 조이/사진=민은경 기자
아이린, 조이/사진=민은경 기자

이날 리더 아이린은 "'빨간 맛'이 처음부터 신났다면 '파워 업'은 중독성이 강하다. 중독성이 강해 점점 더 듣게 되는 노래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멤버 조이는 히트곡 '빨간 맛'에 이은 신곡 발표에 부담감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빨간 맛'의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파워 업 노래가 정말 좋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이는 올여름 걸그룹 대전에 임하는 각오로 "많은 걸그룹 분들이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됐지만 저희는 다양한 컨셉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간드러지는 부분부터 파워풀한 부분까지 잘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레드벨벳은 이번 서머송 '파워 업'으로 서머퀸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지난해 '빨간 맛'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2017 최고 서머퀸'에 등극했기에 이번 '파워 업'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지 기대가 더해지는 바다.

한편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6시 '서머 매직'을 발표하고 '파워 업'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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