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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갈게" 김호영, 조권 군입대에 '깝'놓고 전한 동생 사랑♥

입력 2018-08-06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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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인스타그램
김호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호영이 조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내 동생 권이.. 몸 건강히 잘 다녀와 ♥ . #넌_잘할거야 #내가_면회_꼭_간다 가기 전에.. 밥 한끼 제대로 사주지 못해서 마음이 좀 그러네.. .사랑한다 동생아 ♥ ."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권은 삭발한 모습으로 김호영을 찾아가 경례를 하는 모습. 김호영과 조권은 길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기도 하는 등 군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닮은 꼴로 주목받기도 했던 두 사람의 훈훈한 만남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권은 오늘(6일) 비공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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