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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레드벨벳→다이아→(여자)아이들, 8월에도 '걸그룹 러시'는 ing

입력 2018-08-09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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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다이아, (여자)아이들/헤럴드팝DB, 엠비케이엔터, 큐브엔터 제공
레드벨벳, 다이아, (여자)아이들/헤럴드팝DB, 엠비케이엔터, 큐브엔터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레드벨벳, 다이아, (여자)아이들이 8월에도 '걸그룹 러시'를 이어간다.

스타트는 그룹 레드벨벳이 끊었다.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여름 미니앨범 '서머 매직'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레드벨벳의 다양한 매력과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6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 곡 '파워 업'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팝 댄스곡.

'파워 업'은 공개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레드벨벳은 '파워 업'으로 다시 한 번 여름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9일 그룹 다이아가 네 번째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다이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멤버 은진이 탈퇴해 8인조로 재편해 활동할 예정.

다이아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우(Woo Woo)’를 비롯해 기희현 자작곡 ‘블루 데이(Blue Day)’, 예빈과 주은의 자작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 ‘데리러 와(TAKE ME)’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우우’는 다이아가 데뷔곡 ‘왠지’ 이후 3년 만에 신사동호랭이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열린 '서머 에이드' 쇼케이스에서 다이아의 멤버 유니스는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라도 미련이 안 남을 정도로 열심히 해보자고 했다. 차트 인이 목표다. 공백기가 길어지고 컴백이 미뤄지면서, 컴백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이번에 반응이 없으면 진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솔직히 나눴다"고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여자)아이들이 컴백한다. (여자)아이들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14일 발표되는 첫 번째 싱글 '한(一)'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에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사막 위 큰 나무 앞에 검은색의 의상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5월 2일 정식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라타타’로 국내는 물론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여자)아이들이 '한(一)'으로 상승 곡선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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