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경동 시장 투어에 나섰다.
9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네팔 가족의 투어가 이어졌다.
둘째날 아침, 오늘의 투어는 좀 더 활기차게 시작했다. 첫번째 여행지는 한국의 대표 약재시장 경동시장이었다. 어노즈와 가족들은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 숴염은 이곳에서 '시장 귀요미'로 등극했다. 약재를 둘러보고 사는 엄마 아빠를 따라다니던 숴염. 시장의 아주머니들과 아저씨들은 "너무 귀엽다"며 좋아했다.
숴염이 예뻐서 한 할머니는 멸치를 주시기도 했고, 어노즈는 흐뭇해하며 "감사합니다, 해야지"라고 얘기했고 숴염은 이에 쑥스러운 듯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숴염은 받은 멸치 등을 고사리같은 손에 쥐고 날름 집어먹었고 이에 어노즈는 "아들이 멸치 먹을 줄 아네"라고 얘기하며 웃었다.
가는 곳마다 시장 상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숴염은 수박이며 자두며 건어물을 먹고, 먹고, 또 먹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