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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신화, 수박씨 하나로 웃기는 만능 예능돌(종합)

입력 2018-08-12 1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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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20년차 아이돌, 원조 체육, 예능돌 신화가 '1박2일'에서 역대급 웃음 폭탄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신화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촉감으로 멤버를 맞히는 미션에서는 게임 지니어스 정준영의 활약으로 신화가 패했다. 신혜성은 멤버들 대부분을 맞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정준영의 승리 요인으로는 너무나도 다른 조건을 가진 멤버들의 체형과 얼굴 생김새였다. 그 다음 라운드 등짝 스매싱에서는 같은 멤버의 등짝을 때렸을 때 얼마나 큰 소리가 나냐로 승패가 갈렸다. 중요한 룰 중에 하나는 맞는 사람이 절대 소리를 내면 안 되는 것.

데프콘은 “잠깐만 준호형 찰지지 소리가”라며 김준호를 제안했고, 김준호는 “네 통이 제일 좋아”라고 서로 미뤄 웃음을 안겼다. 결국 데프콘이 등을 내줬고 제작진에 “궁금한 게 이게 우정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라고 따졌다. 이에 제작진은 “서로 희생하잖아요”라고 답했다. 신화는 “저 팀은 큰북이 있어서 독보적이네”이라 말했고, 데프콘은 스스로를 “나한테는 약간 순살이 있지”라고 순살 부심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게임 결과 신화가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었지만 김동완이 소리를 내 패배하고 말았다. 패배를 예상하고 있던 슬픈 표정의 ‘1박2일’ 멤버들은 김동완의 실책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숙소로 돌아간 멤버들은 수박을 건 팀 가위바위보를 했다. 신화는 패했지만 수박씨를 얼굴에 뱉어 웃기겠다 말했고, 20년차 예능돌의 재치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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