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지훈이 이규한을 병간호하고 이어 거짓말까지 한 김주현에 충격받았다.
1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가 최효동(우현 분)에게서 김영하(김주현 분)의 남태일(이규한 분)의 병수발 소식을 들었다.
이광재는 처음에는 놀라고 충격을 받지만, "영하가 마음이 약해서 그렇다"며 그녀를 변호했다.
최효동은 "얘가 맺고 끊는게 그렇게 흐리멍텅해서 되겠느냐. 남자친구 있다는 얘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태일한테. 걔는 네가 남태일한테 당한 일 모르냐"며 화를 냈다.
"너한테 말은 하고 갔냐"는 최효동의 말에 이광재는 고개를 젓고 곧 자신 또한 화가 나 생각에 잠겼다.
최효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며 지금 당장 김영하를 데리고 오자고 했고, 이광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재는 김영하가 남태일의 병간호를 하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놀랐다.
그리고 이광재는 병실 복도에서 김영하에 전화를 걸어 뭐하냐고 묻지만, 김영하는 이광재가 자신을 본 것을 전혀 모르고 거짓말로 "지금 자려고"라고 얘기했다. 이광재는 거짓말하는 김영하에 심히 충격받고, 분을 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