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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H투어 방문, 이상민·사유리·김영철 '현장 체험' 나섰다(종합)

입력 2018-08-17 0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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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구내식당'캡쳐]
[MBC='구내식당'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구내식당'에서 이상민, 사유리, 김영철이 H투어 현장체험에 나섰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H여행사 특집이 진행됐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식사 자리에서 H여행사 직원으로부터 명함을 건네받았고, 명함이 비행기로 접힌다는 이야길 듣고 신기해했다.

이상민은 "여행사 다닌다고 하면 주변에서 좀 귀찮게 하지 않냐"고 얘기했고, 직원들은 "비행기 싸게 해주면 안되냐, 혹은 스케줄을 디테일하게 물어보기도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곧 사무실을 방문하게 된 사유리와 이상민. 든든한 여행 매니저들의 일터인 이곳에 사유리는 이상민의 전화 체험은 어떠겠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얼떨결에 착석했다. 클레임 이야기에 이상민은 조금 당황했지만 직원은 "대부분 밝은 전화"라며 안심시켰다.

의외로 능숙하게 전화를 받은 이상민은 꼼꼼히 메모를 작성하며 업무를 잘 해내 박수를 받았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H여행사의 회의에 참석했고, 이상민은 자신이 아까부터 생각해왔던 아이디어인 '미슐랭 투어'를 제안했다.

회의는 열띤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고, 자주 발생하는 음식 문제에 대한 클레임에 이상민과 사유리는 "여행에서는 역시 날씨와 음식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상민은 "저희가 회의를 해보니 어떻게 발표할지 알겠다"며 타오르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이상민은 곧 상사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됐다. 처음에 미슐랭 투어를 제안했다가 좋지 않은 반응을 얻은 그는 한 글자만 바꿔 '궁슐랭 투어'를 제안했다.

요즘의 SNS 생활상을 저격한 궁슐랭 투어에 상사들은 웃음을 터뜨렷다. 의외로 궁슐랭 투어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유리는 '사유리짱 성지순례 투어'를 제안했다. 사유리의 동네 여행 투어에 상사들은 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녀의 엉뚱 가득한 제안에 상사들은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

김영철은 인천공항 지하 1층에 있는 H투어 지점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신입 직원들을 만난 김영철. 김영철은 곧 안쪽 자리에 있는 직원에 공항 이야길 듣기 위해 말을 걸었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직원은 2개월 신입이라 이야기했다.

이어 김영철은 샌딩 업무 교육에 들어갔다. 실제 여행업 베테랑분들에 받는 업무 교육에 김영철은 긴장했다. 패킹 업무 등의 교육을 마치고 김영철은 첫 고객을 맞았다. 매일 이곳을 떠나는 인원은 2,000여 명. 그들의 출발을 돕고 책임지는 여행사 경험에 출연진들은 많은 것을 얻어갔다.

요즘 여행 트렌드가 자유여행인 만큼, 패키지 여행이 감소하는 지금이 여행사들의 가장 큰 위기라고 전문가들은 평했다. 그러나 여행업 전체 위기로 보기엔 무리라고 안현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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