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솔비가 '김구라 잡는 캐릭터'의 본능을 발산했다.
1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피렌체에 도착한 김구라, 설민석, 유라는 미리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로마공주 솔비를 만났다. 설민석은 전생에 로마공주였다는 솔비에게 “나는 전생에 태국왕자였다더라”고 밝혔다. 김구라와 솔비는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설민석은 “구라 잡는 캐릭터다”며 ‘구잡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설민석은 “5개월간 함께하며 김구라가 저렇게 업된 모습 처음 본다”고 말했고 솔비는 김구라에게 “나 좋아하죠”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