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애교의 결정체 나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39회에는 손주호와 딸 나은이, 아들 건후의 외출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최근 발생하는 승합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에 투입됐다. 아이들에게 승합차에 혼자 남은 상황에서 클락션을 울려 홀로 있음을 알리라는 의미였다. 이어 교육을 아이들이 몸소 실천하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교적 다들 교육을 잘 따라했지만 전문가는 “아이들이 금방 배웠기 때문에 1회성으로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며 “평소에 집에서도 꾸준히 교육을 해주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고지용 부부와 아들 승재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났다. 지인의 도움으로 공항에서 숙소까지 편하게 도착한 가족들은 긴 비행시간에 허기진 배부터 채우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고지용은 소스가 매우니 주의하라는 직원의 설명에 장난기가 발동했다. 승재에게 맛있다고 속여 소스를 먹일 생각이었던 것. 하지만 승재는 영어를 캐치했고 고지용이 주는 소스를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나은이, 건후와 공원나들이에 앞서 한의원을 방문했다. 지난 ‘2018 아시아월드컵’에서 부상이 아직 완치되지 않았던 것. 당시 출전한지 26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된 박주호의 모습에 안나는 괜찮냐며 크게 걱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호는 “그 상황에 할 수 있는 말이 ‘괜찮다’라는 말 밖에 없더라”고 속상해 했다. 나은이는 침을 무서워하면서도 박주호의 곁을 멀리 떠나지 못했다. 이어 “아빠 이제 아프지마”라고 위로했다.
샘해밍턴의 가족은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하게 됐다. 아빠 샘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모두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제 이사를 간다. 월세에서 전세로 간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윌리엄에게 “우리 이사간다. 전세로 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부의 특별한 시간이 그려졌다. 마침 이사와 아내의 생일이 겹쳤던 것.라고 했고, 윌리엄은 "전세"라는 말을 반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