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탑독 출신 P군(27·본명 박세혁)과 걸그룹 BP라니아 출신 유민(24·본명 김유민)이 오늘(25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거듭난다.
25일 P군과 유민은 서울시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P군은 1991년생, 유민은 3세 아래인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다소 이른 나이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로써 P군과 유민은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에 이어 세 번째 '아이돌 부부'가 됐다.
한편 P군은 2013년 탑독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11개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P군은 탑독이 그룹명을 제노티로 바꾸고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현재 그는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
유민은 2016년 BP라니아 멤버로 데뷔했다. 멤버 전원 큰 키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모델돌'이라 불렸던 만큼, 유민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후 팀에서 탈퇴했다.
사진=P군, 유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