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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종영, 정진운X서효림, 메이트들과 이별...'시즌2도 기대'(종합)

입력 2018-08-25 1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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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 캡처
tvN '서울메이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진운과 서효림이 메이트들과 이별한 가운데 '서울메이트'시즌 1도 종영했다.

25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메이트들과 이별하는 정진운과 서효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독일 메이트 다비드, 요하네스와 인천종합어시장에서 낚시를 즐기기위해 방문했다.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어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번데기를 맛보고, 각종 해산물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아쿠아리움에 온듯 킹크랩과 랍스터를 신나게 구경했고 이에 다비드는 "좀 무섭기도 했다"며 "게딱지를 그대로 연다든지 해산물을 산채로 포장한다는 게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세 사람의 다음 코스는 배낚시였다.

인천 바다 한가운데에서의 배낚시는 정진운의 친한 친구 소유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요하네스가 소유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소유는 배멀미로 고생했지만, 요하네스는 물을 챙겨주며 소유를 걱정했다. 소유는 "내가 챙겨줘야하는데"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네 사람은 한국 팀과 독일 팀으로 나눠 배낚시 배틀을 벌였고 정진운이 연이은 어복을 자랑한 가운데, 다비드와 요하네스 역시 물고기를 낚았다.

낚시를 마친 이들은 직접 잡은 회와 어시장에서 사온 문어와 새우를 즉석에서 맛보았다.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회, 문어 숙회, 꼬막, 꽃게찜, 해물라면에 "천국에 온 것 같다"고 감탄했고 소유와 정진운 역시 바다 위에 차려진 5성급 식탁에 감탄하며 먹방을 이어갔다.

이어 서효림과 고나은은 가브리엘, 클로이와 경주의 놀이공원 투어에 나섰다.

고나은은 가브리엘 클로이를 위해 귀여운 토끼 모자를 준비했고, 네 사람은 토끼 모자를 쓰고 경주 놀이공원을 산책했다.

가브리엘과 고나은은 국내 최초 90도 직하강 롤러코스터에 도전하기로 했다.

가브리엘은 안전장치 확인 전 "위험한 것 같다"고 불안해 하고 "궁궐 가고 맛있는 거 먹을 때가 좋았다 전통적인걸 하자고 할걸"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은 역시 "내가 여기 왜 있어"라고 롤러코스터 도전을 후회했다.

가브리엘은 역대급 스릴을 경험한 후 "너무 가혹한 것 같았다. 별로 추천하고 싶은 순간은 아니었다. 전통적인 궁궐이 더 좋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클로이와 서효림, 가브리엘은 또 다른 놀이기구를 탔고, 클로이마저 놀이기구의 아찔함에 욕을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물을 뿌리는 놀이기구도 즐기며 짜릿한 시간을 보앴다.

놀이공원 데이트를 마친 후, 네 사람은 경주의 자랑 성동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서효림은 김밥이 먹고 싶다는 가브리엘과 클로이를 위해 경주의 유명 김밥집을 찾았고 김밥을 먹은 가브리엘과 클로이는 "정말 최고의 음식을 찾았다"고 김밥을 극찬했다.

서효림과 고나은은 경주에서 가브리엘과 클로이에게 이별선물을 준비했다.

서효림과 고나은이 선물로 준비한 것은 한글로 두 사람의 이름을 새긴 목욕 가운과 서효림이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만든 앨범이었다.

서효림은 "다시 온다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별을 아쉬워했다.

정진운 역시 독일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을 했다.

세 사람은 이미 한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친해졌기에 이별이 더욱 아쉬웠다.

정진운은 다비드와 요하네스를 위해 세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새겨넣은 맞춤제작 농구공을 선물했고 이에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우리가 받아본 것 중에 가장 좋은 선물이다. 애장품이 될 것"이라고 정진운의 정성에 감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정진운과 서효림을 끝으로 '서울메이트'는 시즌1 종영을 알렸다. 김숙은 "'서울메이트' 잠시 쉬었다가 시즌2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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