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탈출' 기억상실 장동민과 벙커 탈출 시작… 최첨단 테크놀로지 '깜짝' (종합)

입력 2018-08-27 0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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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대탈출 캡처
tvN 대탈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탈출러 6인이 기억상실에 걸린 장동민과 벙커 탈출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부산 벙커 탈출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김동현에게 “2018년 이런 캐릭터는 처음 본다. UFC 최고 호들갑, 김호들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반응신경이 빠른 것이라고 해명해 재미를 더했다. 강호동은 지난주 활약을 인정해 이날 주장으로 뽑혔다.

새로운 탈출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찜통더위 속 쾌적한 환경에 감탄했다. 6인은 벽에 붙은 메모지를 통해 장독대라는 인물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 순간 커튼이 걷히며 나타난 장동민의 모습에 혼비백산했다. 장동민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장독대로 강호동을 보며 “이렇게 얼굴 큰 사람 처음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인은 장동민의 몸에 적힌 단서들을 발견했다. 유병재는 “핵전쟁을 대비한 것이니 자급자족할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거 같다”고 추리했다. 멤버들은 초성 단서를 활용해 장롱 열쇠를 찾기 시작했고 피오는 베개 속에서 열쇠를 발견했다. 탈출러들은 장롱으로 가려진 통로를 통해 극장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극장에서 과거 한반도 정세 위기에 대한 영상을 보며 장독대가 핵전쟁을 대비해 벙커를 지었을 거라고 추리했다. 이어 우울할 때, 슬플 때 보는 영상으로 겁쟁이 김동현의 모습이 공개되자 김동현은 “기억이 안 난다”며 부정해 폭소케 했다. 유병재는 영상 속에 숨겨진 숫자 단서를 찾아냈다.

이어 텃밭에서 닭장을 발견한 멤버들은 달걀 속 힌트가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닭에 겁을 먹었다. 강호동은 솔선수범해 닭장에서 달걀을 꺼냈지만 비밀번호를 찾지 못했다. 멤버들은 장독대의 몸에 새겨진 단서를 통해 옥수수와 닭장 속 볏짚 밑에 묻힌 글자를 발견했지만 비밀번호를 조합하며 고민했다. 장동민, 강호동, 신동은 팀워크를 발휘하며 비밀번호 1004를 추리했다.

식료품 창고에 도착하고 강호동은 복숭아 통조림에 관련한 단서 풀이에 집중했다. 멤버들은 결국 복숭아 통조림을 먹어보기로 했지만 찾지 못했다. 강호동의 리드로 탈출러들은 또 다른 방인 치료실에서 산수문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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