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트와이스에 워너원까지, K팝 스타들이 무대 출격에 앞서 게임으로 긴장감을 풀며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30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 백스테이지' 현장이 생중계됐다.
먼저 이날 공개된 백스테이지 현장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나연, 정연, 모모는 농구공을 넣는 게임을 하면서 즐거워했다. 이후 다트 게임을 이어가던 세 사람은 펌프까지 시도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MC고장환은 "트와이스가 제가 가지고 온 게임을 하고 있다. 말도 안 된다. 게임하는 걸 보는 게 말이 되냐고"라고 말하며 믿기지 않아 했다. 이어 고장환은 "순간 진짜 떨렸다. 제가 X세대인데 예전 감성으로 돌아왔다. 이십대가 된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이후 고장환은 볼빨간사춘기의 우지윤을 만났다. 우지윤은 "인형뽑기 하러 왔다. 안지영은 안에 있다"고 말했다. 이윽고 우지윤은 인형뽑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어떤 날이냐'라는 물음에 "저희와 함께 무대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더보이즈 멤버들도 등장, 게임하는 모습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윽고 고장환은 인형뽑기 기계를 찾은 워너원의 멤버 박우진과 윤지성을 만났다. 고장환은 워너원을 만난 것에 반가워하며 두 사람이 인형뽑기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박우진과 윤지성은 잇따라 인형뽑기에 성공한 듯,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유앤비 멤버들은 고장환과 함께 철권 게임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며, 멤버들끼리 다트를 던지며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날 아이돌 스타들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게임으로 긴장을 풀며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무대 전 긴장감을 드러내면서도 게임을 통해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음원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는 이날 오후 6시25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게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