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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정상훈 "4% 넘으면 티팬티 입고 대림동 활보"

입력 2018-08-30 1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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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사진=민은경 기자
정상훈/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신동엽과 정상훈이 시청률 공약에 대해 유쾌하게 언급했다.

30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금요드라마 '빅 포레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동엽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서 "아까 저희들끼리 대기실에서 얘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4% 넘으면 정상훈 씨가 티팬티 입고 대림동을 활보한다고 했다. 그런데 공약했을 때 누군가는 좋아야 하지 않느냐. 그런데 정상훈 씨도 그렇고 다들 손해인 것 같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4% 넘으면 티팬티 입고 활보하고 5% 넘으면 티팬티를 반대로 입겠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정상훈은 당황하며 "사랑하는 동생 맞냐. 아껴준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빅 포레스트'는 서울 대림동을 배경으로 몰락한 톱스타 신동엽(신동엽 분)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정상훈 분),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최희서 분)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오 는 9월7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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