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육성재가 수박 테러를 당했다.
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34회에는 의도치 않은 수박 테러를 당하는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시간 취침권을 걸고 수박 빨리 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1차전에서는 육성재와 양세형이 서로를 상대로 수박 먹기에 도전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활용해 노래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라면을 먹는게 포인트였다.
육성재와 양세형은 성심성의껏 게임에 임했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양세형이 육성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가득 들어있던 수박을 밖으로 뿜고야 말았다. 맞은 편에 있던 육성재는 뜻하지 않게 이를 얼굴에 맞게 됐다.
게임은 결국 육성재의 승리로 끝났지만 옷이 물들 정도로 수박을 맞은 탓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에 육성재는 “이겼는데 기분이 왜 이런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