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병호가 최지연을 위한 특급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60회에는 손병호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울먹이는 최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제시장을 들러 한껏 관광을 즐긴 후 손병호와 최지연은 숙소로 가기위해 차에 올라탔다. 손병호는 뭔가 준비한 듯 계속 눈치를 살폈다. 럭셔리한 호텔을 지나치는 듯 했던 손병호는 이곳으로 곧장 차를 몰았다.
알고보니 호텔은 6년 전 손병호와 최지연이 아이들을 데리고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손병호의 장인어른이 병환으로 갑작스럽게 운명하시고 곧장 병원으로 향해야 했던 것. 최지연은 생각지도 못한 손병호의 호텔 선물에 울먹였다.
손병호는 “6년 전 장인어른 생신에 부산을 방문했었다”라며 “먼저 찾아뵈야 겠다는 생각에 애들을 데리고 문안 인사를 드리고 숙소에 도착했다. 짐을 풀려는 순간 운명아셨다는 전화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