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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내한' 류이호 "대만의 서강준? 함께 연기해보면 좋겠어"

입력 2018-09-03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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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호 / 사진=민은경 기자
류이호 /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류이호가 대만의 서강준이라는 별명에 대해 얘기했다.

3일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소월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진행된 공동 인터뷰에서 배우 류이호가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이호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치, 소고기, 소맥을 좋아한다"며 "이번에는 폭탄주를 처음으로 맛보게 됐는데 맥주, 소주, 콜라를 해서 먹어봤는데 색달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이호는 “(술을 주신 분이) 절대로 멈추지 말고 한잔을 끝까지 마셔야 한다고 해서 계속 마셨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류이호는 대만의 서강준이라는 별명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에 “익히 알고 있다”며 “같이 한번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그럼 정말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덧붙여 류이호는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에 박서준이 참석한다는 소식에 "주변에서 부회장님과 꼭 사진을 찍고 오라고 하더라"며 '김비서과 왜 그럴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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