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장혁이 복싱 선수 역할을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BCWW Market Stage)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연출 진창규)의 작품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장혁은 맡은 역할에 대해 소개하면서 "유지철이란 캐릭터와 실제 나이가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복싱이라는 액션을 보여주기 보다는 그 이면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했다"면서 "지금 나이에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했다"고 도전하고 싶었음을 밝혔다.
한편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어느 가장의 인생을 짙은 감성과 강렬한 액션으로 담아낸 드라마다. 장혁은 과거 최고의 복싱 선수였지만 의문의 패배를 겪은 뒤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된 가장 유지철 역을 맡아 열연한다. 오는 10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