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프로듀스 48' 출신 AKB48 멤버 타케우치 미유가 졸업을 선언했다.
5일 타케우치 미유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AKB48을 졸업한다고 밝혔다. 타케우치 미유는 "AKB48을 졸업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는 타케우치 미유의 유튜브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공유했다. 혼다 히토미는 영상과 함께 "슬프다. '프로듀스 48'에서 타케우치 미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다. 굉장히 부드럽게 대해줬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미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던 적도 많았다. 항상 누구보다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혼다 히토미는 "타케우치 미유가 AKB48을 졸업해도 계속해서 존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 히토미는 지난 8월 31일 Mnet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데뷔조에 올라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게 됐다. 같은 날, 타케우치 미유는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