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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최승준CP "도박적 요소? 예능적인 재미 위한 장치일 뿐"

입력 2018-09-07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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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CP/사진=민은경 기자
최승준CP/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승준CP가 도박적인 요소는 담겨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7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 더 머니777'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최승준 CP는 "'쇼미더머니'는 제목부터 '머니'라는 자극적인 소재의 제목을 쓰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이 래퍼들이 말하는 '머니'. 돈의 의미는 뿌리를 찾아가보면 돈한테 굴복하지 않고 돈으로 재능을 사려는 사람들한테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랩만 벌었다는 돈을 자랑하는 거지 않나. 그래서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돈만 쫓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소재로 가지고 있다는걸 아실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은 룰을 조금 변경해서 현재 가장 핫한 1등을 하고, 이는 래퍼가 누구인지를 돈이라는 장치로 보여주는 예능적인 재미, 관람포인트를 제공하는거지 도박같은 느낌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새롭게 돌아온 '쇼미더머니 777'은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늘(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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