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상금 2억→베팅 시스템"‥새로워진 '쇼미777', 명성 이어갈까

입력 2018-09-07 16:17:56
    • 복사완료!

'쇼미더머니777'/사진=민은경 기자
'쇼미더머니777'/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쇼미더머니777'이 베팅 시스템을 도입하며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7일 '쇼미더머니 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베일을 벗는다. '쇼미더머니777'은'쇼미더머니'의 일곱 번째 시즌으로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다양한 랩 배틀을 펼쳐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일곱시즌 동안 한결 같은 인기를 유지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역대급 재미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번 '쇼미더머니 777'은 지난 시즌과 다른 세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총 상금이 2억으로 오른 것.

지난 시즌인 '쇼미더머니6'보다 2배인 2억원으로 상금액을 올린 '쇼미더머니'는 큰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래퍼들인 나폴라, 루피. 키드밀리, 차붐, 오르내림, pH-1, 최하민, 조원우 등의 실력파 지원자들의 출연을 알려 더욱 강력해질 대결과 재미를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베팅 시스템 도입이다.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장치를 도입. '베팅 시스템'이 결합된 룰에 따라 래퍼들과 랩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승패에 따라 돈을 뺏고 뺏기는 과정을 통해 상금을 쟁취할 우승자를 가려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진화한 '쇼미더머니'는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릴 준비를 마친 상태.

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마지막으로 '쇼미더머니 777'은 대규모 1차 예선을 폐지하는 초강수를 뒀다. 그동안 1차 예선을 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하며 그 속에서 재미를 찾기도 했던 '쇼미더머니 777'은 공식 이메일과 홈페이지, SNS 지원을 통해 지원한 영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영상 심사를 통과한 실력파 래퍼들로 시작부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렇게 기존과는 확 달라진 '쇼미더머니 777'은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4팀의 프로듀서군단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 콰이엇-창모,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와 함께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가장 큰 변화를 가지고 돌아온 '쇼미더머니 777'. 새로운 시도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4팀의 프로듀서 군단들이 입을 모아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만큼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고정팬층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새로운 시청층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