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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기가요' 1위 방탄소년단 '아이돌'…선미 컴백·스페셜MC 신화 김동완

입력 2018-09-09 16: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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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탄소년단이 국내에서도 ‘월드 클래스’를 입증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 ‘아이돌’, 레드벨벳 ‘파워 업’, 숀 ‘웨이 백 홈’이 올랐다.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출연했다. 김동완은 “제가 진행을 오랜만에 맡게 됐다. 재치 만점 진행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오프닝 무대로 위걸스가 ‘온 에어’를 선보였다. 블랑세븐 ‘드라마’는 블랙 슈트를 맞춰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네이처는 ‘알레그로 칸타빌레’로 귀여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공원소녀는 ‘퍼즐문’으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MXM은 ‘야 야 야’로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NCT 드림은 ‘고 업’으로 활력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 보이즈는 ‘L.O.U’의 파워풀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더 보이즈는 ‘라잇 히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SF9는 ‘질렸어’로 감각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박지민은 ‘에이프릴 풀’로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백퍼센트는 ‘맘’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란은 ‘너와 나’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형성했다. 다이아는 ‘우우’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노라조는 ‘사이다’로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남우현은 ‘사랑해’ ‘너만 괜찮다면’ 두 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선미는 한층 더 매혹적인 분위기의 ‘사이렌’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화는 ‘키스미 라이크 댓’으로 원조 아이돌의 포스를 뽐냈다.

9월 둘째 주 1위는 방탄소년단 ‘아이돌’이 차지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선미, 남우현, 공원소녀, 신화를 비롯 위걸스, 블랑세븐, 네이처,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NCT Dream, MXM, SF9, 박지민, 백퍼센트, 파란, 다이아, 노라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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