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인랑'에 대한 분석을 나눴다.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 한국 영화를 다뤘다.
"2018 '울고 웃는 한국 영화'"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 기자들은 저마다 영화 '인랑'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최광희 평론가는 "한국적 정서에 안 맞는 각색이었다"고 흥행실패 요인을 분석했다.
안진용 기자는 "김지운 감독이 잘 못 만든 영화다.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영화 '인랑'에는 스타일만 있다"고 영화에 대해 평했다.
기자들은 영화 '인랑'의 실패 요인으로 스타일만 남은 연출력의 부재를 꼽았다.
김지운 감독은 "영화 '인랑'이 분명히 재평가 될 것"이라고 얘기했던 바 있다. 박슬기 리포터는 "이번 영화 '인랑'으로 인해서는 강동원 배우와 한효주 배우의 열애설 스캔들이 또 남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