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JTBC '한끼줍쇼'에서 강호동, 이경규, 효린, 마이크로닷이 최단시간 한 끼를 얻는데 성공했다.
최근 '바다볼러 갈래'로 돌아온 대체불과 썸머퀸 효린은 이경규와 한 팀을 이뤘고, 뉴질랜드 유학바 브레인 힙합 가수 마이크로닷은 강호동과 한 팀을 이뤘다. 이경규는 마이크로닷을 강호동에게 보내며 "폭풍 속에 아들을 보내는 기분다. 감 떨어져서 올 까 걱정된다"며 마이크로닷을 걱정했다.
효린은 해병대 출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효린은 "고등학생때 까지 통금이 8시였고 딸이 둘이었는데 아들 둘 처럼 우리를 키우셨다. 얼차려, 엎드려 뻗쳐도 했다"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효린이 가수가 된 이후 효린의 직업을 존중하게 된 아버지는 예전보다 자상해지셨다고도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은 과거 13살 때 가수 도끼와 힙합 듀오를 결성한 적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마케팅, 경영학 등을 전공한 것을 언급하며 뇌섹남 힙합 가수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효린과 이경규가 한 끼 줄 집으로 입성한 집은 의외의 인맥을 자랑하는 집이었다. 가수 린이 중매를 놓아주는 뮤지컬 배우 첫 째아들부터 가수 남진까지, 이경규는 부부를 보며 "의외의 인맥이 있다"며 신기해 했다. 또한 이경규의 전화연결로 가수 남진과 전화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효린을 특히나 예뻐하는 남진은 부부에게 이경규와 효린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라고 부탁했다.
강호동과 마이크로닷 또한 빠른 시간 내에 한 끼 줄 집에 입성했다. 어머님의 주방 보조를 도우며 마이크로닷은 오징어 볶음, 갈치 조림을 함께 완성한다. 또한 강호동의 요청에 못이기는 척 연인 홍수현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리는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강호동과 마이크로닷은 한끼를 제공한 노부부의 러브스토리를 듣는가 하면 그들의 섹소폰, 장구 연주까지 함께 해 친밀한 대가족의 면모를 최대치로 끌어내며 훈훈한 마무리를 만들어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