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뮤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11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뮤지엄이 진행한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에 참석해 팬들과 음악에 관한 대담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하는 행사로 유명 뮤지션을 초대해 약 200명의 관객들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진행은 예술 감독 스콧 골드만이 맡아 멤버들과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등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SNS를 통해 "우리는 방탄소년단이 뮤지엄에서 대화를 주최한 것을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RM은 "그래미 뮤지엄은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미국 CNB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다. 또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