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전참시' 박성광X송이 매니저, 광장시장 먹방→노래방 듀엣 환상 케미

입력 2018-09-16 0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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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와 함께 먹방부터 노래방까지 환상 케미를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입 참견인으로 선미가 출연했다. 또 박성광의 절친 오나미가 등장했다.

선미는 매니저의 집에 놀러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선미는 택시를 타고 가는 동안 자신의 기사를 보며 댓글을 읽었다. 댓글을 읽으며 선미는 우울해 했다. 매니저의 집 근처에 내린 선미는 집들이 선물로 장을 보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보증금이 모자란 적이 있었다. 어느날 제 계좌로 거액이 들어왔다. 잘못 보낸 줄 알고 돌려주려 했다. 선미는 '어려운 것 잘 안다. 부담갖지 말고 받아달라'라고 하더라. 세상에 이런 사람을 언제 또 만날까 싶었다"고 숨겨진 일화를 말했다.

선미와 매니저는 침대에서 뒹굴며 수다를 떨었다. 선미는 "안경을 누가 사줬냐. 정말 잘 샀다"고 능청스럽게 굴었다. 매니저는 수줍어하며 "안 그래도 편의점에서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라 하더라. 25살인줄 알았다고 하더라. 안경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선미의 스타일리스트가 매니저의 집을 찾아왔다. 매니저는 "스타일리스트가 TV를 보러 집으로 온다. 그래서 선미가 저한텐 아빠라 하고 스타일리스트한테는 엄마라고 한다"고 말했다.

선미는 두 사람을 위한 칼국수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칼국수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매니저는 선미에게 "다 먹고 몸무게 좀 재봐라. 요즘 선미 몸무게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선미는 살이 쪄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선미는 남은 국물로 죽을 만들어 대접했다. 다 먹은 세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선미가 설거지 담당이 되었다. 선미는 "요리도 내가 하고 설거지도 내가 해"라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렸다.

선미는 매니저의 선반 정가운데에서 소녀시대 태연 앨범을 발견했다. 태연의 사인 볼도 발견한 선미의 모습에 매니저는 자리를 피했다.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태연을 굉장히 좋아한다. 물론 선미가 1등이긴 하다"라며 버벅거렸다. 선미는 태연의 앨범을 집어들고 "여기 싸인에 하트도 있네?"라고 질투했다.

선미 매니저는 "너가 제일 예쁘지"라고 말했다. 선미는 "내 앨범 싸인은 지워져 가네"라며 기분을 풀지 않았다. 이어 태연의 앨범을 펼쳐 보려는 선미에게 매니저는 "쫙 펴지는 말아라"라고 말했다. 선미는 다시 싸인을 해주겠다며 "언니, 나도 태연 언니처럼 하트 할게?"라고 귀엽게 투정했다. 매니저는 무릎까지 꿇었다.

선미는 안무 연습을 하며 무릎이 멍투성이가 되었다. 선미의 무릎이 걱정된 매니저는 약을 사와서 선미에게 건넸다. 매니저는 선미의 안무를 구경하며 "맨발로 하는 것은 어떠냐"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선미의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어 안무실도 찾아왔던 것. 선미는 매니저의 진심의 담긴 말에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서 박성광은 매니저와 함께 10년 만에 팬미팅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준비를 하던 도중 배가 고파 광장시장을 들리기로 했다. 광장시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빈대떡, 마약 김밥, 고기 완자를 시켰다. 매니저는 "진짜 처음 먹어본다"며 음식을 열심히 먹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에게 빈대떡을 먹어주려는 척하며 챙겨주었다.

입이 짧은 박성광은 빈대떡 몇 점을 먹고 그만두었다. 송이 매니저는 박성광에게 사이다를 건네며 "사이다를 마시면 트름이 나온다. 트름을 하고 생기는 공기 자리에 음식을 넣을 수 있다"며 설득했다. 박성광은 "공감을 못해줘서 미안하다. 다른 나라 이야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박성광과 송이 매니저는 초콜렛 가게로 향했다.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말에 박성광은 두 번 결제해 파우치 두 개를 받았다. 송이 매니저는 파우치를 들고 뛸 듯이 기뻐했다. 기뻐하는 매니저의 모습에 박성광은 빵 터졌다. 송이 매니저는 "아까워서 못 들고 다니겠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있다"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한 레몬청 만들기 위해 돌입했다. 알콩달콩 수제청을 만드는 두 사람은 팬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며 신나했다.

이어 두 사람은 팬들을 위한 노래 연습을 하기 위해 코인 노래방으로 향했다. 박성광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선곡했다. 이어지는 열창 퍼레이드에 송이 매니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급기야 딴 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송이 매니저는 모르고 취소 버튼을 눌러버렸다.

송이 매니저는 나비의 '길에서'를 선곡했다. 예상 밖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박성광은 감탄하며 부끄러워했다. 송이 매니저는 100점을 받아 부끄러워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에게 듀엣곡을 부르자고 제안했고 별&나윤권의 '안부'를 선곡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에게 팬미팅에 팬이 딱 50명이 올 경우, 듀엣곡을 부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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