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임창정 "아들만 넷…가족 전부 제주도서 살아"

입력 2018-09-16 2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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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재 가족들과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힌 임창정이 아들 넷을 둔 다복이 아빠로 모벤져스의 부러움을 샀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창정은 아들만 넷이라고 밝혀 모벤져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모벤져스는 “우리가 초라해진다”며 결혼도 안 한 자식들에 헛헛함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아들 넷 육아에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걔네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에게도 딸이 있지 않겠냐며 그래서 계속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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