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래커플에 사랑, 감사"…'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마지막 커플샷

입력 2018-09-16 1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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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임수향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마무리 지은 소감을 밝혔다.

16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5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소감과 더불어 차은우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임수향은 "너무나도 더웠던 올 여름 우리 감독님 작가님 많은 스텝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따뜻한 현장이었어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두려움도 있었고 걱정도 많았는데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내서 촬영 할 수 있었고 저도 미래와 같이 성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미래라는 캐릭터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한동안 큰 여운으로 남을 것 같네요 뜨거웠던 올 해 여름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도래커플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한 차은우와 팔짱을 끼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수향과 차은우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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