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문지애 아나운서가 소확행 인증글을 올렸다.
전 MBC 출신 문지애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퀭한눈 #퀭한얼굴 선선해진 요즘 아가를 유모차에 태워 동네 산책을 하는 시간이 가장 평화롭다. 오늘도 일을 마치고 들어와 남편과 강아지까지 모두 나가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돌아오는길, 때마침 잠든 아이를 조심스레 자리에 눕혔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일 출장 가방을 싸며 남편과 맥주 한 캔 나눠먹는 이 시간이 참 좋다.매일 저녁 이 시간을 위해 열심히 살고있다는 기분이랄까.(남편은 아닐지도) (아님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전종환 기자 부부가 자택에서 소소하게 맥주 한 캔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아로 지친 문지애 아나운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 5년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