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무확행'에서 서장훈과 이상민, 김준호와 이상엽이 소소한 행복에 대해 얘길 나눴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 첫 화에서는 김준호 집에 모인 이상민, 서장훈, 이상엽, 김준호 네 사람의 토크 모습이 이어졌다. 서장훈은 소소한 행복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나는 아름다운 꽃 한송이 같은 자연에 무척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서장훈은 얘기하며 "내 행복은 아름다운 풍경인 듯"이라 결론 내렸다.
이상민은 "나는 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서 자주 뭘 해먹는다"고 밝히며 "요즘 음식의 깊은 맛을 더하는 장맛에 심취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이나 전 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발견하는 것에서 소소한 행복을 얻는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어딘가를 갔을 때 그 마을의 으뜸이 되는 사람, 권력자를 만나는 것에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솔직한 김준호의 말에 "무언지는 약간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상엽은 자신의 소소한 행복에 대해 "타지에서 만나면 한식의 느낌이 또 다르더라"며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행복을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