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안, '용왕님 보우하사' 출연확정…2년만 브라운관 복귀(공식)

입력 2018-09-14 0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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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안이 ‘용왕님 보우하사’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배우 조안의 소속사 빙고원 이엔티 측은 조안이 MBC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조안은 ‘심청이’의 언니인 ‘여지나’ 역을 연기한다. ‘여지나’는 끝없이 도전하고 방황하는 애잔한 욕망의 화신이며, 욕망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거칠것이 없는, 끊임없이 ‘심청이’와 ‘마풍도’의 관계를 위협하는 인물이다.

앞서 조안은 지난 2016년 MBC ‘최고의 연인’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 컴백작인 만큼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며 결정하게 됐다. 조안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와 의욕을 드러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금나와라 뚝딱’, ‘훈장 오순남’ 등을 연출한 최은경 감독이 ‘훈장 오순남’ 등을 집필한 최연걸 작가와 의기투합해 만들어나갈 작품이다. 현재 방영 중인 ‘비밀과 거짓말’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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