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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임수향, 공개 연애 결정 "우리 편 세 명"

입력 2018-09-14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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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차은우 임수향이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이어갔다.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도경석(차은우 분) 강미래(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석은 강미래를 백허그했다. 강미래는 "네 냄새도 좋아"라고 말했다. 도경석은 의아하다는 듯 "나 아무것도 안 뿌렸는데"라고 답했다.

강미래는 "있어, 네 냄새. 그런데 이거 무슨 냄새지?"라고 말했다. 향을 실험하던 중 싹 태운 것. 강미래가 그냥 뜨거운 걸 만지려고 하자 도경석은 "만지지마. 아직 뜨거워. 이건 내가 정리할게. 정리하고 케이크 먹자"라고 전했다.

강미래는 도경석에게 향수를 선물했다. 도경석이 준비한 케이크와 무알코올 샴페인으로 두 사람은 행복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미래는 "고마워서 샀다. 두 번이나 거절했는데 기다려줘서"라고 밝혔다.

그때 유진(이태선 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도경석은 "잘됐냐"는 유진의 질문에 잘됐다고 답했다. 강미래는 자신과 도경석의 비밀 연애가 앞날을 막는 거 같다며 공개연애를 하자고 제안했다. 도경석은 그런 강미래를 걱정했고, 강미래는 "우리 편 세 명이나 된다. 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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