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BJ 밴쯔가 토믈리에로 등극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랜선 라이프'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된 크리에이터는 밴쯔였다. 밴쯔의 새 사무실이 공개됐다. 밴쯔의 동생은 새 사무실을 차렸고, CEO 자리에 앉았다. 밴쯔는 종이 위에 '바지사장'이라고 적힌 데 항의했다.
한창 일에 집중하던 중 한 직원이 방울토마토를 먹자고 제안했다. 밴쯔는 5가지 색인 방울토마토의 맛이 다 다르다고 말했다. 밴쯔 동생은 "내기하자"라고 제안했다. 밴쯔는 자신이 방울토마토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서 맞히지 못할 시 커피를 2잔씩 사기로 했다.
밴쯔는 앞서 "방울토마토를 하루에 1~1.5kg 정도 먹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밴쯔는 막상 내기를 하려고 하자 걱정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밴쯔 동생은 밴쯔에게 빨간색 방울토마토로만 3개 연속을 내밀었다. 3개째 먹은 밴쯔는 안대를 벗고는 "제대로 주고 있는 거 맞아?"라며 항의했다. 밴쯔는 "장난질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다. 밴쯔 동생은 장난했다고 밝혔고, 밴쯔는 똑같은 방울토마토 3개를 먹었다고 맞혔다.
빨강 검정 초록 주황 노랑 순으로 밴쯔는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다 먹고 난 다음 밴쯔는 "빨강 검정 초록 주황 노랑"이라며 모두 맞혔고, 토믈리에(토마토+소믈리에)로 등극했다. 밴쯔는 "맛이랑 식감이랑 다 다르다. 방울토마토만 2~3년 동안 먹었다"라고 말했다.
밴쯔의 토믈리에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동생에게 "처음에 빨간 것만 3개 줬지?"라며 항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