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정혜선에게 선전포고 "회사 주인 될 것"

입력 2018-09-15 2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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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MBC '숨바꼭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유리가 메이크퍼시픽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연출 신용휘/극본 설경은)에서는 민채린(이유리 분)이 나해금(정혜선 분)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혁(송창의 분)은 민채린의 운전기사를 하며 그녀를 위해 스파이 노릇을 했다. 그는 민채린과 함께 있을 때 문재상(김영민 분)에게서 온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았고 "민채린 잘 감시하라"는 말에 "수상한 점 포착되면 바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민채린은 "왜 들려줬냐"고 물었고 차은혁은 "조심하라고 들려줬다. 마음 먹으면 끝을 보는 사람이다"라고 얘기하며 쿠킹 클래스 대신 메이크퍼시픽으로 몰래 데려다줬다.

회사로 돌아온 민채린은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칭찬을 받았다. 나해금(정혜선 분)은 그런 민채린을 못마땅해하며 "요사를 떨었다. 결국 회사 집어 삼키려고 한다"고 화를 내며 청소하던 물을 끼얹었다. 나해금은 "아올 사람은 니가 아니라 수아다. 어디서 주인 행세냐"라고 계속해서 분노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민채린은 직원들 앞에서 "돌아오겠다. 저 민채린은 다시 돌아와서 여러분들과 함께 메이크퍼시픽의 주인이 되겠다"며 나해금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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